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시즌2 (문단 편집) ==== 네번째 대미션 ==== '''워터파크 손님들을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하라'''[* 장소는 테딘 워터파크이다.] *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역량을 측정하기 위한 미션. * 각 팀별 2개의 요리를 워터파크 손님들을 대상으로 판매하여 수익을 창출함. * 소미션 결과에 따라 재료 구입을 위한 초기 자본금은 화이트 팀 70만원, 블랙 팀 100만원 지급. * 미션의 승패는 재료 구입비용에서 매출을 뺀 수익금의 결과로 결정. * 블랙 팀의 메뉴: 치킨랩 / 과일빙수 (모두 6000원) * 화이트 팀의 메뉴: 치즈&비프 브레드 / 하우스메이드 넛츠 츄러스 (5,500원 / 4,000원) '''에드워드 권의 평가''' * 시작하면서부터 도전자에 대해 욕설이 연달아 쏟아지기 시작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미션에서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주방 자체의 위생상태를 신경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쓰레기통에 버린 것이 발각되었기 때문. * 한낮의 더위를 피해 손님들이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 소위 파리 날리는 상황이 되자. 넋 놓고 있는 도전자들에게 호통을 쳐서[* 에드워드 권 曰: 지금 손님이 없잖아. 그냥 주방에서 손 놓고 있을거야? 장사하고 있잖아, 돈 가져갔고, 썼고, 수익률로 승패 나눈다고 했지?? 쪽팔린 게 어딨어, 장사 하는데, 나가서 팔아!!] 이번 미션이 이익금으로 승패를 결정한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켰다. ~~아마도 그제서야 기어나가는 도전자들 보고 시청자들도 열통이 터졌을 듯.~~ * 화이트 팀: 재료구입비 511,130원 / 매출 429,500원 / 수익 -81,630원 * 블랙 팀: 재료구입비 787,420원 / 매출 445,000원 / 수익 -342,420원 * 승리팀은 '''화이트 팀'''. 수익을 낸 게 아니라 적자가 적어서(...) 승리했다. * 수익금 정산 후 에드워드 권은 양 팀 모두를 '''진짜 개판친 날'''이었다고 혹평했다. 적어도 한 팀은 수익을 올렸어야 했다고 말하며, -45%의 적자를 낸 블랙 팀을 크게 질타했고 화이트 팀도 가격계산 안 하고 장사했다는 점에 크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탈락자 및 방출자''' * 블랙 팀 도전자들은 전원 이은애를 탈락자로 지목했다. 심지어 리더 박경신은 같이 일하기 힘들다고 말할 정도. 결국 두 번의 행운은 없었고 이은애는 다섯 번째 탈락자가 되었다. * 이은애 제거 이후 에드워드 권은 블랙 팀 팀원 하나하나를 질타했다. 박경신 도전자는 리더쉽 문제를, 정준형 도전자는 팥빙수의 위생 문제를 지적했고 장선경 도전자에 대해서는 다른 두 명이 모든 일을 해 왔다며 존재감이 없다고 했다. 결과는 예상 외로[* 이 결과는 화이트 팀 팀원들조차 예상하지 못했다.] 장선경 도전자가 여섯 번째 탈락자로 선정. * 화이트 팀에서 세 번째 방출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지민과 타카기 리나, 안승은을 기회를 얻기 위해 자신이 블랙 팀으로 가도 된다고 말했고 류종현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안승은과 이지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에드워드 권은 류종현의 선택을 칭찬했으나. 결과는 샌드위치를 먹기 힘든 고객 요구에 포크를 가져다주라는 에드워드 권의 지시를 어기는 등 네번째 대미션에서 화이트 팀 중 가장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안승은의 방출. * 7화 예고에서 이번 미션에서 절반의 도전자가 떨어진다는 에드워드 권의 멘트가 나왔고, 팀 대항 요리대결을 통해 패배한 팀 전원이 탈락한다는 것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